교회 승합차에 주입후 > 사용후기

우리 교회에서 운행하고 있는 차량 중에 2003년식 그레이스 승합차가 있다.
6년째에 개조하여 가스차가 되었다. 그후 3년을 더 타면서 느낀 것은 엑셀을 밟으면 바람이 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.  경험에 의하여 '엔진보링을  해야 하나 보다.' 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,
엔진규어를  신문광고를 보고 구입하여 주입했다.
 
처음에 구입할 때 조금은 망설여졌다. 그것은 가격이 좀 높다는 생각에서다. 일반 엔진오일로 생각 했기때문이다. 충전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잘 이용하면 엔진오일 교환하는데, 일반적인 가격보다 1/3 가격이면 교환하기 때문이다.
 
 그러나  믿고 구입하여 운행하면서 엑셀을 밟을 때 바람새는 듯한 느낌이 없어졌다.
 엑셀을 밟을때 바람이 새면 스타트가 안좋다. 차가 밀리는 듯한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. 
 그런데, 엔진큐어 1셋트를 주입하고 난 다음 스타트가 좋아졌다. 신기했다.
 엔진 보링한 것 보다 가격이 월등히 저렴하므로 잘 구입했다고 생각한다.
 
구입하여 현재 15,000km를 주행했다. 이번에 또 구입했는데, 큐어만 구입했다.
 한번 더 주입하면 폐차할 때까지 엔진 걱정 안할 것이라는 조언을 믿기 때문이다.
그러면 최소한 앞으로 5년 이상은 더 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.

혹시  노후된 차량을 소유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믿고 한번 구입해보시기 바란다.   
 절대 후회 하지 않으리라 확신한다.

끝으로 '(주)엔진큐어' 는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회사라고 생각하며,
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, 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.